윤리경영

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소개합니다.

진흥원 근무 예절

진흥원 근무 예절

1. 출근과 퇴근
  • - 출근 시, 밝은 모습으로 ‘좋은 아침입니다.’ 또는 ‘안녕하세요.’라고 웃는 모습으로 인사한다.
  • - 출근은 근무시간 전에 근무 장소에 도착해서 근무 준비가 되도록 한다.
  • - 근무 시간이 끝난 뒤에 오늘 한 일을 점검하고 내일 할 일을 메모하면서 퇴근 준비를 한다.
  • - 퇴근할 때는 주변 및 책상 정리를 깨끗이 한다.
  • - 퇴근 시, ‘먼저 들어가겠습니다.’ 또는 ‘내일 뵙겠습니다.’ 등의 인사를 한 뒤 퇴근한다.
  •  

 

2. 근무 시
  • - 근무 중 개인적인 일은 하지 않는다.
  • - 근무 중 사무로 외출할 때는 상사의 허가를 얻는다.
  • - 사무실 밖을 나갈 때는 슬리퍼를 사용하지 않는 등 복장을 단정히 한다.
  • - 복도나 현관 등에서 상사를 만나면 가벼운 목례를 한다.

 

3. 부재와 외출
  • - 근무 중 자리를 뜰 때에는 상사나 동료에게 행선지와 용건, 소요 시간 등을 분명히 말한다.
  • -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.
  • - 외출 시간이 지연되면 그 사유를 전화로 연락한다.
  • - 일을 끝내고 바로 귀가할 때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보고하고 긴급 사항이 없는지 확인한다.

 

4. 출장 시
  • - 출장 시, 상사나 동료에게 행선지와 용건, 소요 시간 등을 말한다.
  • - 출장을 떠나기 전에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서류나 지식 등을 미리 준비한다.
  • - 출장에서 돌아오면 상사에게 구두나 전화로 보고하고 차후에 출장보고서를 제출한다.

 

5. 호칭
  • - 직함이 없는 동료끼리는 ‘○○○선생님’, 상황에 따라 이름만으로 ‘○○선생님’ 이라 부른다.
  • - 직함이 있는 상사를 부를 때는 직함에 ‘님’을 붙여 ‘부장님’처럼 부른다.
  • - 상사가 직함이 있는 아랫사람을 부를 때는 직함에 '님'ㅇ,ㄹ 붙여 '대리님'처럼 부른다.
  • - 상사가 직함이 없는 아랫사람을 부를 때는 ‘○○○선생님'을 쓴다.

 

6. 대화예절
  • - 말은 침착하고 조용히 간결하게 한다.
  • - 정확한 발음, 적절한 속도, 바른 용어를 사용하여 의사를 표현한다.
  • - 남의 이야기 중에 끼어들지 않는다.
  • - 상대가 질문하면 자상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말하며 성의 있게 듣는다.
  • - 말을 막으면서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다음 묻는다.
  • - 질문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는 정중하게 말한 사람의 양해를 구한다.
  • -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, 명령형 보다는 청유형*을 사용한다

 


* 어떠한 행동 따위를 같이 할 것을 요청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