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소개합니다.
우수상
사랑하는 엄마가(소옥순)
언니는 잘 지내고 있다(김애자)
내 친구 핸드폰(임혜성)
텃밭(이영금)
아픈 손가락(현순자)
특별상
한 마리 새가 되어(김대의)
장미(전금자)
어린 시절(이옥삼)